심리상담사 전망 (음악/원예/미술 등)

심리상담사 전망 (음악/원예/미술 등)

 

 

사회적으로 우울증, 학교 폭력으로 인한 후유증 등

신체 질병만큼이나 심리적 질병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전문 심리상담사의 인력수요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그중에서도 자연스러운 치료가 가능해 주목받는

음악심리상담사, 미술심리상담사, 원예심리상담사 등이 유망직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각 직업 전망 및 자격증 교육과정 자세히 살펴볼게요 ^^

 

 

 

1. 원예심리상담사의 전망

 

 

 

 

 

재활센터에서만 프로그램이 운영되던 원예치료가

<<학교, 유치원, 교도소, 양로원, 종합복지관>>  등 다양한 곳에서 운영되고 있어

앞으로 더욱 더 확장되어 운영될 것 같습니다.  

 

직업으로서 아직 국내에서 많이 알려져 있진 않지만

심리상담 복지 분야의 인력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원예치료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다면 취업할 때 매우 유리합니다.

 

취업을 원할 경우, 경력을 포함하여 자격증을 소지해야 합니다.

국내에 국가인정되는 자격증은 없고 여러 협회에서 발급하는 자격증이 있습니다.

 

원예심리상담지도사 1급자격증은

온라인강의 100%수업으로 공부하고 자격시험을 통해 자격증 취득하는 과정입니다.

원예의 기초와 심리상담, 재활에 대해 공부할 수 있고

비전공자도 공부할 수 있는 재미있는 강의라고 하네요

 

 

[ 원예심리상담지도사1급 자세히 알아보기 ]

 

 

 

 

2. 미술심리상담사/ 음악심리상담사 전망

 

 

 

 

사회복지 시설이나 기관, 지역사회 정신보건센타 등에서 미술, 음악 치료 전문 사회복지사로 활동,

여성복지관, 주민자치단체, 문화센터, 시민단체, 노인그룹 홈, 실버타운, 유로양로원,

요양보호시설등 다양한 곳에서 인력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학교에서도 학생들의 학교 적응 및 정서안정등을 목적으로

"미술심리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미술과 음악심리상담 관련 자격증의 경우 의 자격증 반이 유명합니다.

온라인강의와 더불어 실습을 통해 직접 오프라인에서 공부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온라인강의 100%과정이며, 실습은 선택사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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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강의 자격증 과정 특징 ▼

 

 

사이버강의를 통해 100% 수업을 듣고 자격증 시험 합격시 자격증을 딸 수 있습니다.   시험난이도는 높지 않습니다. 필수과목만 객관식 시험을 보게 됩니다. 1년에 총 4번 시험이 있습니다.   특히 사이버강의로 진행되기 때문에 수강생들의 학습의지가 낮을 수 있으므로 서울원격이러닝센터가 이 부분을 일대일 코칭하여 관리해주는 곳으로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