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치료사 아시나요

 

음악으로 심리를 치료하는 음악치료사를 아시나요?                

 

 

 

 

 

＃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음악치료

 

현대 사회적 문제로 꼽히는 자살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우울증으로 나타나면서,

심리치료, 정신치료가 신체의 병을 치료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심리치료의 요법에는 다양한 것이 있는데 그 중 음악을 매개로 하는 음악치료가 있다.

음악치료는 치료사가 음악을 통해 개인과 집단의 건강을 개선시키는 것이다.

이때 음악은 감상이나 노래, 연주 등을 포함한다.

 

 

 

＃ 음악치료사가 필요한 곳들은 어디일까?

 

 

 

 

현재 정신과, 특수교육, 노인음악치료에 종사하는 음악치료사의 숫자가 가장 많다.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궁극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정신재활을 돕는 역할을 한다.

지적장애나 자폐 아이들이 학교와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시설이나 학교에서 음악치료사로 일하고 있다.

 

*  외국의 경우 병원과의 연계가 활발해, 21세기 고소득 유망직종으로 떠오르고 있으나,

아직 국내 병원에서의 음악치료사의 활동이 미국처럼 그렇게 보장된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더욱 확장될 것이다.

미래에는 사회 모든 영역에서 음악이 보다 구체적으로 기능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건강과 관련하여 더 전문적인 치료적 방향을 제시하게 될 것인데 그런 일을 할 음악치료사들이 더 많이 요청될 것이 분명할 것이다.

 

 

 

＃ 음악치료사가 되기 위한 길 , 과정

 

 

 

음악치료사가 되기 위해서는 외국에서 음악치료학을 공부하는 유학의 길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음악치료 대학원을 거쳐서 될 수 있다.

 

 또 하나로는 음악치료사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인데,

음악치료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음악치료관련 교육과목 5과목을 온라인강의를 통해서

이수하고 자격검정시험을 합격하면 된다. 자격증 발급은 한국자원봉사교육협회에서 주관한다.

자세한 음악치료사자격증 취득 과정 및 상담은 <<한국디지털캠퍼스-음악치료사과정>>에서 할 수 있다.

 

 

한국디지털캠퍼스는 100% 인터넷 교육과정으로 공부할 수 있지만,

원하는 수강생에 한해, 연계된 기관을 통해 "오프라인 실습" 진행도 가능하다.

 

 

현재 4월 수강생 모집중!

 

[ 한국디지털캠퍼스 교육원 홈페이지 ]

 

현재 자격증 수강료 최대 40%까지 할인이벤트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