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지도사 학원 vs 독학 힘들까?

경영지도사 학원 vs 독학 힘들까?

 

 

 

 

 

 

 

오늘은 인기 유망직업 경영지도사 (경영컨설턴트)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국가시험으로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경영지도사는,

 

1986년에 시험이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약 1만5,000명의 경영지도사가 배출되었습니다.

 

엄청나게 인지도가 있는 시험은 아니였지만,

2013년도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발표한 <10년후 가장 유망한직업>에서

당당하게 1위로 경영지도 및 진단전문가가 랭크 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경영지도사 시험대비를 위한 양성교육원으로

많은 수험생이 몰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경영지도사 학원, 시험공부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이번포스팅이

유익한 정보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경영지도사 자격시험 대비, 독학은 힘들까 ? >

 

 

 

 

 

시험공부를 한다고 하면 독학파와 학원파 ! 이렇게 2가지부류로 나눠지는것 같아요.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학원파"의 경우도 학원수업을 듣고

혼자서 공부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반은 독학인 셈이지요~

 

경영지도사 시험의 경우는 난이도가 높은편에 속합니다.

CPA나 공인노무사와 비교하면 쉬운편이지만, 결코 만만치가 않아서

경영지도사 시험 재수하는 분들도 꽤 되는걸로 알려져 있죠.

 

그도 그럴 것이 직장을 다니면서 준비하는 셀러던트(공부하는 직장인)들이 많기 때문에

시간여유가 적어 중간에 포기하거나 다음 시험을 준비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 참고로 합격률은 약 20%정도

 

시간적여유가 많지 않은 직장인, 경영비전공자 등

혼자서 독학으로 시험준비가 버겁다면 학원에 다니는것도 방법입니다.

 

 

경영지도사 학원의 경우는 오프라인의 경우는 간간히 특강이 있는 정도이고

대부분은 온라인강의(인강)으로 운영됩니다.

 

 

 

<소비자행동론 - 오리엔테이션 강의 모습>

 

 

그 중 대표적인 곳으로 꼽히는 곳이 "EK티쳐경영지도사(구:서울사이버경영지도사)"교육원입니다.

가장 오래된곳으로도 유명하지만, 1대1 교육컨설턴트의 학습서비스로 피드백을

누릴 수 있어 인강의 약점을 보완한 곳입니다.

 

홈페이지에서 강의 미리 확인해보고, 합격후기도 살펴보세요 ^^

 

 

[ 경영지도사 인터넷교육원 홈페이지 자세히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