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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자격증/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 사이버대학교 vs 평생교육원 차이점


사회복지사 사이버대학교 vs 평생교육원 차이점
 
 

 

 

 

 

 

다른 분야보다도, 사회복지쪽은 나이에 상관없이

뒤늦게 공부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지 않더라도  사회복지사자격증을 공부할 수

있는곳이 여러곳이기 때문인데요.

 

사이버대학교, 그리고 원격평생교육원을  통해 준비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는 원격평생교육원과, 사이버대학교 에 

대해서, 어떤 차이가 있고 특징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원격평생교육원의 장단점 파악해보기

 

 

 

 
 

- 강의 비용(수강료)이 합리적이다. (사이버대학, 비해 저렴합니다.)

 

등록금은 따로 낼 필요가 없다.

 

- 온라인 100%라 편하다 (실습과목제외)

 

- 과목별로 원하는 기관에서 나누어서 수강이 가능하다.(한곳에서 원스톱으로도 가능)

 

중간/기말고사 시험도 온라인 응시이므로 오픈북으로 시험응시하므로 부담이 덜하다.

 

- 방통대나 대학평생교육원보다 시험 난이도 낮다는 점.

 

 

 
 

 2. 사이버대학교 장단점 파악해보기

 

 

 

 
1. 사이버원격평생교육원에 비해 비용이 더 비싸다.

 

2. 오프라인 출석을 정기적으로 해야한다.

 

3. 오프라인 출석을 함으로 교수님과 학우들의 관계형성이 가능하다.

 

 

 

 

사이버대학교 vs 평생교육원 어디를 선택할까요?

 

 

 

 사이버원격평생교육원이 자격증만 취득하기에는

시간적으로, 비용적으로도 유리하다는 것을 느끼셨을 텐데요.

 

또한, 사이버원격기관의 경우는, 교육원별로 커뮤니티를 형성해

수강생 간에 교류가 가능합니다.

 

또한 학습플래너의 도움으로 훨씬 수월하게 자격증 취득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이버대학보다는, 합리적으로 사이버원격평생교육원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현재 사회복지사 원격평생교육원으로 대표적인 곳

#한국사회복지원격평생교육원은 수강생을 모집중인데요.

 

 

전과목 반값(50%)할인 받고

1과목 7만5천원에 수강신청이 가능합니다.

 

그외에 민간유망자격증 무료수강권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어

학생들의 문의가 많다고 하니,

홈페이지에서 개인적인 학습플랜 서비스도 무료로 받아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이왕 사회복지사자격증 준비하는거, 최대한 저렴하고 안전하게!

서비스 많이 받고 공부하시는걸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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