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자격증/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 취업 실제 전망 좋긴할까

 

사회복지사 취업 실제 전망 좋긴할까

 

 

 

미래에 일자리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전망 좋은 직업 어떤게 있을까요?

현재 존재하는 직업도 있고, 새롭게 생겨나는 직업도 있겠지만,

 

 

최근 "복지"와 "심리상담"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에 대한 전망이 밝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사회복지사의 전망 에 대해서 살펴보고,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한 준비방법 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사회복지 전문 기관 늘어나는 추세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사건, 사고를 겪은 후

정신적 후유증, 즉 외상후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스트레스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할 경우, 우울증과 함께 자살시도 등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곳곳에 전문 센터들의 설립이 늘고 있으며
이곳에서 일할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등 관련인력들의 수요가 늘고 있답니다.

 

 

 

√  급여 및 처우개선의 노력

 

 

예전부터 지금까지도 "사회복지사" 는 직업을 떠올리면

박봉과 야근에 시달리는 힘든 직업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하지만, 복지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대인만큼,

서서히 사회복지사에 대한 처우에 대한 논의가 계속해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지역 사회복지사 보수가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 수준으로 향상될 전망 이라고 합니다.

 

한편, 사회복지 전담공무원 인력증대와 함께 일자리가 늘어나게 되면

과중한 업무도 개선될거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요~!

 

 

 

√  사회복지사 자격증, 국가시험으로 전환 확실?

 

 

 

 

현재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은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고졸부터 취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강의를 통해 수업을 듣고 이것을 과목별로 학점으로 인정받아

일정 학점이상 이수할 경우, 자격증 발급을 신청할 수 있는데요.

사회복지사 필수 10과목 + 선택 4과목 = 총 14과목 (42학점)

 

 

그러나 일부, 사회복지사자격증 발급이 너무 쉬운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면서

현재 학점은행제 과정에서 국가시험을 통한 자격발급으로 바꾸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사회복지사자격증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목소리므로,

향후 몇년안에 바뀔 가능성도 상당하다고 하네요.

 


국가시험을 통한 자격증 취득(1급/2급 통합)이 이뤄질 경우

사회복지사자격증 취득이 현재보다는 까다로워질 전망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사회복지사 직업에 대한 전문성이 확보되므로

전망이 밝다고 할 수 있겠죠 ^^ ?

 

사회복지사 분야로의 진출을 염두해두고 계신다면, 

되도록이면 빨리 사회복지사자격증을 취득하시는게 유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추천할만한 사회복지사 교육기관!

 

현재 사회복지사2급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전과목을

70%할인된 수강료 1과목 4만 5천원에

수강신청할 수 있는 기관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사회복지사 2급 무료 학습플랜 및 교육상담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사2급 최저수강료 평생교육원 정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