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치료사ː음악치료상담지도사 (음악전문가)

음악치료사ː음악치료상담지도사 (음악전문가)

음악치료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음악치료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은데요.
음악치료사 자격증 따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려요.

그리고 음악치료사와 음악치료상담사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음악치료사, 음악치료상담사 관련 문의에 대한 답변입니다.>

♬ 음악치료사란? ♬

좋은 음악은 닫힌 마음을 열게 하고 상처받은 심신을 달래 줍니다.

음악을 도구로 하여 몸과 마음의 병에 시달리는 환자는 쾌유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음악치료사의 역할입니다.


♬ 음악치료의 역사? ♬

음악치료는 2차 세계대전 때인 1940년대에 부상자들을 위해 병원에서 음악을 처음 연주한 것이 시작입니다.

우리나라에는 1996년 숙명여대 최병철 교수가 1946년 세계 처음으로 음악치료대학원 학위프로그램이 개설된 미국 캔자스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귀국하면서 국내에 널리 알려졌습니다.


♬ 음악치료사 일하는 곳?♬

-음악치료사들은 복지시설이나 병원, 장애시설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환자의 건강회복을 위해 부지런히 일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따로 음악치료소를 운영 관리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 음악치료사 관련 자격증 취득은?♬

음악치료사, 전문적으로 직업을 삼아 일하기 위해서는,
석사과정 및 유학과정을 통해서 음악치료학을 공부해야 합니다.
하지만, 비용및 시간이 만만 치 않죠.

교양과정으로서, 음악치료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데요.

바로 "음악치료상담지도사" 과정입니다.

음악 뿐 아니라, 심리분야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인데요.
5과목의 전공과목을 음악치료사로 활동중인 선생님을 통해 배워볼 수 있는 과정!
온라인100%과정으로, 15주 간 음악치료 과정 이수후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음악의 힘! 세계를 놀라게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