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기억과의 사투(12월 27일 방송)로 본 기억장애

-그것이 알고싶다"기억과의 사투"로 보는 기억장애-

즐겨보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sbs그것이 알고싶다".

내일 방영되는 방송주제는 "기억과의 사투" 입니다.
최근 드라마와 뉴스 등 알츠하이머, 기억장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환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주목할만 한 점은, 노인성 질환이 아닌, 젊은층에서도 발견된다는 점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소개 될 사연의 주인공도, 한 젊은 남성이라고 합니다.

어느 날 경찰서로 제발로 찾아와 자신이 누구인지 찾아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그는 실종자 중 한명이였는데
실종된 시기에 본인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기억하지 못하며
심지어는 경찰서로 찾아온 가족까지 못알아보았다고 합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있을것 같았던 기억장애는
어쩌면 이렇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흔해지진 않을까 겁이 나네요.

최근, 디지털치매라는 용어가 생기기도 하고,
바쁜 현대인들은 무언인가를 잊고 어쩌면 쓸떼없는 일에 열중하며 살아가는 것은 아닐지..

제나름의 생각으로는,
2012년 하반기 hot키워드! "기억" 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억을 잘하기 위해서는, 뇌를 잘 활용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간의 두뇌는 100%활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잠재된 능력이 매우 크다는 뜻인데요.

기억을 잘하기 위해서도,
더 행복한 사람을 위해서도,

두뇌의 잠재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한 것 중에 "기억법"이란 것이 있습니다.
 두뇌를 쓰는 방식이 일반적인 것과는 차이가 있으며
기억법 훈련을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기억력증진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 분야에는 이미 40년동안이나 연구한 전문가가 국내에 있으며
실제 사례로도 충분히 입증되었습니다.

기억법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비주얼메모리(VM)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